'학폭 논란' 배정대 2번타자 중견수로 정상 가동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7 19: 1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교교 시절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KT 배정대(왼쪽)가 경기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배정대를 2번타자 중견수로 내세운 KT 이강철 감독(오른쪽). 2023.08.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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