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성우, '어수선한 팀 분위기 잡아주는 선제 좌월 스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7 18: 51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2루 상황 KT 장성우가 선제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08.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