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감독 하명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은 폐쇄적인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여성 ‘정인’과 도시에서 이사 온 뭐든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여성 ‘혜정’. 이들이 만나 펼쳐지는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킬링 워맨스릴러다.
배우 정이서와 김혜나가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