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호투와 장단 14안타를 집중시키고 상대 3실책에 편승해 11-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승패적자를 다시 1로 줄였다.
경기종료 후 KIA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8.16 / soul1014@osen.co.kr
KIA,'키움 잡고 2연패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6 21: 55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