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드 발로 만든 득점에 박수 보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6 21: 3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3루 상황 KT 이호연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한 주자 알포드를 맞이하며 KT 이강철 감독이 박수 보내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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