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안타 세리머니, '추격 발판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6 21: 17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