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추격의 불씨 당기는 솔로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6 21: 14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호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허경민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08.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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