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다시 리드 가져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6 20: 25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이진영이 6회초 1사 2루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3.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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