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에 웃음 터진 이태양과 오선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6 20: 12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이태양과 오선진이 5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안중열의 타구가 2루수 문현빈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되며 유격수 이도윤에게 흘러가 병살되자 활짝 웃고 있다. 2023.08.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