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 채은성 잡고 안중열과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6 19: 32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최성영이 3회초 2사 한화 이글스 채은성을 중견수 플라이볼로 잡고 안중열과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2023.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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