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문현빈 든든하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6 19: 21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이 1회초 무사 1,3루 노시환의 희생타 때 득점을 올린 문현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8.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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