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훈 안타에 급한 페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5 18: 50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이글스 페냐가 7회말 1사 NC 다이노스 도태훈의 우전 2루타때 타구를 보며 수비를 들어가고 있다. 2023.08.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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