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알칸타라,'위기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8.15 18: 42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에서 홈으로 쇄도한 KT 김민혁을 잡은 두산 알칸타라가 장승현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3.08.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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