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광주시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2루 KIA 박찬호의 타석때 1루 주자 최정용이 귀루 과정에서 태그아웃됐다. 세이프 판정이 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 번복되자 조재영 3루 코치와 최정용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15 / soul1014@osen.co.kr
판정 번복에 아쉬워하는 조재영 코치-최정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5 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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