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태너, 적응 끝났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5 17: 54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태너가 2회초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08.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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