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데뷔 첫 선발 인사하는 NC 태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5 17: 53

1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태너가 KBO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해 심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8.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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