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이예랑 대표와 귓속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8.14 16: 58

14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장현석 LA 다저스 입단식이 열렸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인 마산 용마고등학교 투수 장현석이 지난 8일 LA 다저스와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 8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장현석이 이예랑 리코스포츠에이전시 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1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