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수비 실책으로 2득점 성공한 군산상일고,'우승이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4 16: 38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상상일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만루 군산상일고 이준우의 내야땅볼때 인천고 수비 실책으로 홈을 밟은 2,3루 주자 김종후와 민국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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