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동점 허용하는 인천고 박현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4 16: 19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상상일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1사 만루 군산상일고 박현휘 투수가 인천고 임규영에게 동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요하고 있다. 2023.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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