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조영우,'내야땅볼로 동점 위기 넘겼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8.14 14: 52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상상일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만루 위기 인천고 조영우 투수가 군산상일고 김종후를 내야땅볼로 잡고 있다. 2023.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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