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원형 감독, '선수들 박수로 맞이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3 19: 54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홈팀 SSG가 4-0 완승을 거두며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을 맞이하며 박수 보내고 있다. 2023.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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