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뽑아내는 SSG 박성한, '내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3 19: 37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박성한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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