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명품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3 19: 20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LG 신민재가 키움 김혜성의 2루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8.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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