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볼넷 허용 아쉬운 김광현-김민식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3 18: 38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화 삼성 김현준에게 볼넷을 내준 SSG 선발 김광현과 포수 김민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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