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너-강민호 배터리, '실점 위기 막아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3 18: 26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 상황 SSG 추신수 타석 때 삼성 선발 와이드너와 포수 강민호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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