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 고통스러워하는 삼성 유격수 이재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8.13 17: 57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 SSG 최지훈의 직선타때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낸 삼성 유격수 이재현이 수비 과정 중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08.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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