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오기노 마사지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3 16: 49

OK금융그룹이 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1(25-23 22-25 25-23 25-20)로 꺾고  프로배구 컵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OK금융그룹이 오기노 마사지 감독 헹가래를 하고 있다. 2023.08.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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