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마사지 감독, '부용찬 대단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3 14: 43

1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결승전이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인 부용찬과 기뻐하고 있다. 2023.08.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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