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1사 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삼성 박진만 감독이 강민호, 오승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2 /sunday@osen.co.kr
박진만 감독,'끝판대장 믿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8.12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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