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잡았다 놓친 정훈과 최영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8.12 20: 39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과 최영환이 6회초 1사 1,2루 KIA 타이거즈 한준수의 번트볼을 놓쳤다 잡아 3루에 던져 아웃시키고 있다. 2023.08.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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