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바꿔입은 최원태-이주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2 20: 1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 LG 최원태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대기 타석에는 키움 이주형. 2023.08.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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