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키움 상대하는 최원태-박동원 배터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2 19: 5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LG 최원태가 키움 임병욱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1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