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나와 심판진 방문한 김원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8.12 19: 26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SSG 김원형 감독이 최정 타석 때 파울-페어 판정에 관련해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2023.08.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