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이주형, 역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2 19: 1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3.08.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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