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2 19: 0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에서 LG 최원태가 키움 도슨을 삼진 처리하며 박동원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2023.08.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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