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친정팀 키움 더그아웃 바라보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2 18: 3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최원태가 경기를 준비하며 키움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3.08.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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