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인천고와 경북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인천고 김택연이 경북고 이승현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8.12 /ksl0919@osen.co.kr
김택연,'그렇지 이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12 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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