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건, '놓치고 싶지 않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2 14: 48

12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이호건이 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2023.08.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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