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셋도 문제없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2 14: 42

12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김정호가 강타를 하고 있다. 2023.08.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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