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미소 짓는 토미 티릴카이넨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2 14: 41

12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8.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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