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4회는 내가 던진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12 14: 12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인천고와 경북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경북고 전미르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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