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연-김태현,'아쉬움의 패대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12 12: 58

12일 오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전 군산상일고와 경기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군산상일고가 경기고를 상대로 연장 승부 끝 6-5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군산상일 이준우의 끝내기 안타 때 타구를 놓친 경기고 안승연, 김태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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