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프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1 21: 53

LG는 3연승에 성공하며 1위를 질주했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김현수가 8회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고우석이 시즌 10세이브째를 기록했다. 5년 연속 10세이브. 
경기를 마치고 키움 장재영이 패배를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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