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호, '틀어서 때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1 21: 40

파나소닉이 11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전에서 3-2(25-17 25-19 28-30 23-25 15-13) 승리를 거뒀다.
4세트 삼성화재 신장호가 강타를 하고 있다. 2023.08.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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