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기회 날리는 아쉬운 병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8.11 20: 48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KT 황재균이 병살타를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8.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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