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듀스 접전 끝 3세트 가져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1 20: 44

11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파나소닉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가 3세트를 가져가며 기뻐하고 있다. 2023.08.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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