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파나소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신장호가 강타를 하고 있다. 2023.08.11 /cej@osen.co.kr
신장호, '막으면 뚫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1 20: 31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