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게이타로-이호건, '공의 행방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1 20: 17

11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파나소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이호건의 공격에 파나소닉 니시카와 게이타로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2023.08.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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