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외야 수비는 내게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1 19: 3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LG 오스틴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키움 김준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08.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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