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LG 오스틴이 키움 송성문의 1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08.11 /jpnews@osen.co.kr
오스틴, 호수비 펼치고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8.11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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